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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봉사단

건강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으로
우리 사회의 이웃들과 동행하겠습니다.

사람과 세상을 잇는 연결고리,
임직원이 함께 하는 SkyLife 사랑의 봉사단

‘SkyLife 사랑의 봉사단’은 kt skylife의 전체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창사 15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국민께 받았던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기 위해 2016년 창단되었습니다.

“어디선가~ 누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SkyLife 사랑의 봉사단’은 전국 방방곡곡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전국형 봉사단입니다.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도움이 무엇인지 직접 듣고 봉사하는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통해, 사람과 세상을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사랑의 봉사단 봉사현장 사진 1

사랑의 봉사단 봉사현장 사진 2

장애인복지시설 베다니동산 이불빨래 봉사활동

등록일 2016-06-02

조회수 2645

작성일: 2016년 6월 2일

초여름 햇살이 내리쬐던 6월 2일, SkyLife 사랑의 봉사단 두 번째 봉사활동이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서 진행됐습니다.

봉사단이 찾아간 ‘베다니동산’은 장애인거주시설로, 혼자서는 생활이 힘든 지체장애와 뇌성마비 장애인 15명이 함께 살고 있는 시설입니다.

원장이신 신현목 목사님은 슬하에 5자녀를 두었는데, 이 중 4명은 장애를 가진 채 태어났고, 남은 1명은 암으로 일찍 세상을 등지고 말았습니다.


남들과 다른 자녀들을 키우며 장애인의 부모로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 몸소 체감하고, 장애인을 위한 삶을 사는 것이 소명이라는 생각에 베다니동산을 설립하셨다고 합니다.

봉사단이 제일 먼저 한 일은 장애인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면서 식사 보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스스로 밥을 먹을 수 없는 분들은 일대일로 앉아 밥을 떠먹여 드리고, 다른 장애인 분들과도 함께 식사하며 말동무를 해드렸습니다.

식사 후에는 빨래 봉사와 청소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날따라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 아래, 31도가 넘는 더위 속에서 봉사활동이 진행됐는데요,

밀린 이불 빨래는 핏자국과 토한 자국, 대소변 자국까지 있어서 세제를 아무리 풀어도 때가 쉽게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빨래를 발로 꾹꾹 밟고 온힘을 다해 비틀어 짜는 동안 샤워하듯 땀을 흘리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옥상에 튼튼한 나무지지대를 설치해 빨래줄을 걸고, 공들여 빨아놓은 빨래를 잘 널어놓고 나니 힘든 만큼 뿌듯함은 배가 되었습니다.


봉사단은 또 시설 주변과 실내 청소에도 나섰습니다. 5월 말 시설 수리를 하면서 사용하지 않는 전기 케이블, 녹슨 못, 여기저기 방치된 쓰레기 등 주변이 지저분한 상태였는데요, 모두 깨끗이 정리했답니다.

베니동산에 있는 장애인 분들은 몸은 성인이지만 마음은 어린아이처럼 순수했습니다.
활동 내내 해맑은 웃음으로 환영해주시고, 떠날 시간이 되자 짧은 시간에도 벌써 정이 들었는지 단원들의 손을 붙잡고 아쉬워 해주셨습니다.


SkyLife 사랑의 봉사단은 앞으로도 전국 방방곡곡에 사랑을 전파하며 어려운 이웃과 동행하겠습니다.

자세한 소식과 사진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blog.skylife.co.kr/220732743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