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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봉사단

건강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으로
우리 사회의 이웃들과 동행하겠습니다.

사람과 세상을 잇는 연결고리,
임직원이 함께 하는 SkyLife 사랑의 봉사단

‘SkyLife 사랑의 봉사단’은 kt skylife의 전체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창사 15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국민께 받았던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기 위해 2016년 창단되었습니다.

“어디선가~ 누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SkyLife 사랑의 봉사단’은 전국 방방곡곡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전국형 봉사단입니다.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도움이 무엇인지 직접 듣고 봉사하는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통해, 사람과 세상을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사랑의 봉사단 봉사현장 사진 1

사랑의 봉사단 봉사현장 사진 2

"일하다 맛보는 고구마맛은? 꿀맛!" 고구마 수확 봉사활동

등록일 2016-09-29

조회수 2582

작성일: 2016년 9월 29일

결실과 수확의 계절 가을, ‘평화의 섬’ 교동도에 사랑의 봉사단이 출동했습니다!

교동도는 인천 강화군에 있는 작은 섬으로,
북한과 불과 2.5km 떨어진 거리에 있어 황해도 지역이 육안으로 보일 정도입니다.
섬 전체가 민간인출입통제선 구역이기 때문에
통일 매체인 우리 스카이라이프에 더욱 의미 있는 곳입니다.

이렇게 뜻깊은 장소에서 우리 봉사단이 맡은 역할은
교동도의 대표작물인 ‘속노랑고구마’의 수확을 도와드리는 일이었습니다.

300평이 좀 안되는 드~넓~은 고구마밭에 20명의 봉사단원이 총출동 했습니다.
고구마를 캐고, 잔뿌리를 제거하고, 잘 다듬어서 박스에 담아 포장하는 것까지가 이날의 봉사 활동이었는데요,

이날따라 구름 한 점 없이 파란 가을 하늘 아래,
그늘 하나 없는 고구마 밭에는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었습니다.

다들 더위 때문에 손에 든 고구마처럼^^;; 얼굴이 빨갛게 익으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즐겁게 작업에 집중했습니다.

중간에 간단하게 새참도 먹고, 가끔 캐는 특이한 고구마 모양에 신기해하며 일하는 동안, 끝없이 이어질 것 같았던 작업도 어느새 끝이 보이고 봉사단원들이 흘린 땀은 속이 꽉 찬 고구마 상자가 되어 한곳에 쌓였습니다.

이 날 수확하고 포장한 고구마 상자는 10kg 들이 100박스에 육박했는데요,
이 고구마들은 장에서 상품으로 팔려 교동도 농민분들의 살림에 큰 보탬이 될 예정입니다. ^^

앞으로도 우리 ‘SkyLife 사랑의 봉사단’은 사랑의 마음을 가득 담아 전국 곳곳의 어려운 이웃과 동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