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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봉사단

건강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으로
우리 사회의 이웃들과 동행하겠습니다.

사람과 세상을 잇는 연결고리,
임직원이 함께 하는 SkyLife 사랑의 봉사단

‘SkyLife 사랑의 봉사단’은 kt skylife의 전체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창사 15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국민께 받았던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기 위해 2016년 창단되었습니다.

“어디선가~ 누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SkyLife 사랑의 봉사단’은 전국 방방곡곡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전국형 봉사단입니다.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도움이 무엇인지 직접 듣고 봉사하는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통해, 사람과 세상을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사랑의 봉사단 봉사현장 사진 1

사랑의 봉사단 봉사현장 사진 2

'장애인의 날' 맞이 중증장애인과 함께한 사랑 가득 봄나들이

등록일 2017-04-20

조회수 2526

작성일: 2017년 4월 17일

다가오는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인데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우리 주변의 장애인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따듯한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SkyLife 사랑의 봉사단이
충북 청주 평화기쁨센터에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평화기쁨센터는 83세의 미국인 안예도 신부님(본명: 에드워드 웰런)이
중증 성인장애인들을 돌보고 있는 곳인데요,
신부님은 1972년 한국으로 오신 후 40여년 동안 사비를 들여
한국의 장애인들을 위해 헌신해오셨습니다.

KT 스카이라이프와 평화기쁨센터는
지난해 '사랑의 안테나‘ 사연공모 사업으로 처음 인연을 맺었는데요,
지난해 6월 '사랑의 봉사단'이 봉사활동을 다녀오고
올해로 두 번째 봉사활동이었습니다.

이곳 장애인들은 보호자 없이 외출이 쉽지 않아 시설 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이날을 무척 기대했다고 해요~

봉사자들과 장애인들은 1대1로 짝꿍이 되어,
버스를 타고 인근 공원으로 봄나들이에 나섰습니다.

흐리고 바람도 많이 부는 날씨에 걱정한 것도 잠시,
봉사자들의 간절한 마음을 하늘이 알아주었던 걸까요?

다행히도 도시락을 다 먹을 때쯤 조금씩 날씨가 개기 시작해서
즐겁게 소풍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봉사자 일부는 시설에 남아 환경 개선 봉사활동도 했습니다.
사전에 준비해온 채소와 꽃을 마당에 있는 텃밭에 심어서,
평상시에도 장애인들이 간단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예쁜 꽃들이 머지않아 활짝 피어나면,
이곳 장애인들에게 즐거움과 위로가 될 수 있길 기대하면서...^^

오후에는 몸이 편찮으신 신부님의 병문안을 가기도 했습니다.
신부님은 2012년에는 뇌종양이 발병해서 미국으로 건너가서 치료를 받고
다시 돌아오셨고, 지금은 관절이 안 좋으셔서 다시 입원하셨다고 해요.

신부님이 오래오래 아프지말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면서
병실을 찾아 인사를 드리고 나왔습니다.

봉사를 끝내고, 마지막으로 모든 봉사자들이 친구들과 다 같이 노래에 맞춰 빙글빙글 행진을 하며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다시 찾은 평화기쁨센터는 이름처럼 평화와 기쁨과 사랑이 가득한 곳이었는데요~
앞으로도 사랑의 봉사단은 소외된 장애인들과 꾸준히 사랑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쳐갈 예정입니다.


***더 자세한 소식과 사진은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blog.skylife.co.kr/220988119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