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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봉사단

건강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으로
우리 사회의 이웃들과 동행하겠습니다.

사람과 세상을 잇는 연결고리,
임직원이 함께 하는 SkyLife 사랑의 봉사단

‘SkyLife 사랑의 봉사단’은 kt skylife의 전체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창사 15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국민께 받았던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기 위해 2016년 창단되었습니다.

“어디선가~ 누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SkyLife 사랑의 봉사단’은 전국 방방곡곡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전국형 봉사단입니다.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도움이 무엇인지 직접 듣고 봉사하는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통해, 사람과 세상을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사랑의 봉사단 봉사현장 사진 1

사랑의 봉사단 봉사현장 사진 2

푸르메 병원에 찾아온 크리스마스, 벽화 그리기와 수제 머리핀 만들기

등록일 2017-12-01

조회수 2612

작성일: 2017년 12월 1일

12월의 첫날, SkyLife 사랑의 봉사단이 2017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봉사활동으로 푸르메재단 어린이재활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스카이라이프와 푸르메재단은 지난해 2월 어린이재활병원이 건립될 때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2년 동안 매달 정기적인 환아 돌봄 봉사와 물품 후원, 언어치료실 기금 기부 등을 통해 장애어린이 지원을 위해 함께 힘써왔습니다.

봉사활동을 시작하기 전, 1년 동안의 봉사단 활동을 돌아보고 정리하는 의미에서 우수 단원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한 해 동안 가장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준 단원 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장과 작은 선물을 전달해드렸습니다.

이 날은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병원 안에 벽화 그리기와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수제 머리핀 만들기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먼저 벽화 그리기는 병원 지하 1층 검진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장애 어린이의 근육검사가 진행되는 곳인 ‘연하조영실’ 내부와 복도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벽화를 그렸는데요,
이전에는 벽이 너무 하얗고 빈 공간이 많아서, 대기하는 어린이들이 검사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무서워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불안을 없애고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벽화를 그려 검사실 내외부를 따듯한 분위기로 꾸몄습니다.

한편 병원 1층 로비에는 성탄절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도 세웠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2017년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전원 참석해 의미를 더했는데요, 아이들이 병원 안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며 좋아할 모습을 생각하며, 정성스럽게 장식을 달고 트리를 만들었습니다. 지나시던 병원장님도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것’이라며, 봉사단원들을 격려해주시고 감사를 표시해주셨습니다.

또한 봉사자들은 입원한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위한 ‘수제 머리핀’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의 이름을 넣어 직접 만든 머리핀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머리핀이기에 더 특별하고, 아이들도 무척 좋아한다고 합니다. 서툴지만 열심히 만든 머리핀, 아이들이 마음에 들어해주었으면 좋겠네요~ ^^

또한 이날 봉사활동과 함께 ‘스카이라이프 언어치료실’ 지원을 위한 후원금 2천만원도 전달했습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등으로 언어 장애를 겪는 어린이들의 호흡, 구강 근육운동, 언어 및 의사소통 촉진 등 언어 재활 치료에 쓰일 예정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활동으로 이루어진 이 날 후원행사는 오전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졌는데요, 사랑의 봉사단의 정성과 노력이 모여, 조금은 삭막했던 병원이 더 따듯하고 친근한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이 열심히 치료 받고, 꼭 나아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길 바랍니다.

어느새 사랑의 봉사단 2017년의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새해에도 사랑의 봉사단은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따듯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의 메신저’가 되겠습니다. 4

***더 자세한 소식과 사진은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skylife.co.kr/221155769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