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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꿈나무
함께 가요! 아동 후원 사업
미래의 희망이 될 아이들과 함께 가는
사랑의 꿈나무 아동 후원 사업
kt skylife는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아동 후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3년과 14년에는 보건복지부와 함께하는 ‘행복나눔N캠페인’을 통해, 전국 아동복지시설 331개소에 방송수신장비 및 시청료를 무상 지원했습니다.
2015년에는 망원청소년문화센터 내에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을 건립하고, 교육방송 시청을 위한 위성방송을 무상 지원했습니다. 또한 직원이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학원을 다니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1대1로 공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과 함께 장애 어린이들의 재활치료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지역 아동센터와의 결연 등을 통해 지속적인 아동 후원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2017년부터는 kt그룹과 협력하여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아이들을 위해 ‘사랑의 꿈나무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생생한 방송 현장 견학과 체험을 통해 미디어 분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방송 인재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kt skylife는 방송 콘텐츠 기업으로서의 특성을 살려 미래 세대 주역인 아이들을 위해 지속 가능한 아동 지원사업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미디어 체험으로 아이들의 꿈 키우는 'KT그룹 사랑의 꿈나무 투어' 1차
등록일 2017-05-20
조회수 2821
작성일: 2017년 5월 30일
목동 방송센터와 올레미디어스튜디오, 상암동 스카이라이프 사옥 등에서 'KT그룹 사랑의 꿈나무 투어' 1차 사업이 진행됐습니다.
KT가 주최하고 당사가 주관하는 ‘kt그룹 사랑의 꿈나무 투어‘는
kt그룹의 미디어 인프라를 활용해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아이들에게 방송국 견학과 미디어 교육을 제공하는 체험학습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이 날 초대된 아이들은 대전 지역의 다문화 및 미혼모 가정 아이들로,
처음 보는 방송 시설에 놀라고 신기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번 투어는 단순한 견학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방송이 제작되고 송출되는 전반적인 원리를 배울 수 있도록
조별로 빙고 게임도 하고 중간중간 워크북도 함께 풀어보면서
재미는 물론 교육 효과도 있는 ^^ 유익한 시간으로 꾸려졌습니다.
아이들은 목동 방송센터에서 대형 안테나와 주조정실을 둘러보고
안드로이드 TV로 게임도 해보며 위성방송에 대해 배웠습니다.
또한 올레미디어스튜디오에서 직접 카메라 촬영과 크로마키 체험도 하며,
방송 제작 과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맛있는 점심을 먹고, 상암동으로 이동해 대원방송을 방문했습니다.
애니메이션 '파워레인저 닌자포스'의 성우를 직접 만나고 함께 더빙해보는 체험을 하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열심히 더빙에 참여해준 친구들에게는 ‘성우 교육 체험증’과 선물도 주었답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앞으로 KT그룹 사랑의 꿈나무 투어를
취약계층을 비롯한 전국의 아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해나갈 계획인데요~
다양한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교육적인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나아가 방송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도 마련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줄 계획입니다.
10년 후 방송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하면서~
앞으로도 KT그룹 사랑의 꿈나무 투어는 계속됩니다.
***자세한 소식과 사진은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skylife.co.kr/2210220940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