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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꿈나무

함께 가요! 아동 후원 사업

미래의 희망이 될 아이들과 함께 가는
사랑의 꿈나무 아동 후원 사업

kt skylife는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아동 후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3년과 14년에는 보건복지부와 함께하는 ‘행복나눔N캠페인’을 통해, 전국 아동복지시설 331개소에 방송수신장비 및 시청료를 무상 지원했습니다.

2015년에는 망원청소년문화센터 내에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을 건립하고, 교육방송 시청을 위한 위성방송을 무상 지원했습니다. 또한 직원이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학원을 다니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1대1로 공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과 함께 장애 어린이들의 재활치료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지역 아동센터와의 결연 등을 통해 지속적인 아동 후원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2017년부터는 kt그룹과 협력하여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아이들을 위해 ‘사랑의 꿈나무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생생한 방송 현장 견학과 체험을 통해 미디어 분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방송 인재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kt skylife는 방송 콘텐츠 기업으로서의 특성을 살려 미래 세대 주역인 아이들을 위해 지속 가능한 아동 지원사업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아동 후원현장 사진 1

아동 후원현장 사진 2

암사지역아동센터와 함께 한 'KT그룹 사랑의 꿈나무 투어' 2차

등록일 2017-06-29

조회수 2889

작성일: 2017년 6월 29일

스카이라이프와 KT그룹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사업 “사랑의 꿈나무 투어” 2회 행사가 6월 29일에 진행되었습니다.

“사랑의 꿈나무 투어”는 스카이라이프가 주관하고 KT그룹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KT그룹의 대표 연합 사회공헌 사업입니다.
그룹의 미디어 인프라를 활용하여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아동 ·청소년에게 방송국 견학과 미디어 교육을 제공하는 체험 학습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진행된 이번 투어에는 서울 강동구 소재의 암사꿈나무지역아동센터 아동 18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방송 콘텐츠 제작 및 송출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송출 시설을 둘러보고,
직접 방송을 제작해보는 체험을 하는 등 학교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현장 학습을 함께 했습니다.

V앱으로 송출되는 'RU Ready'프로그램의 MC와 출연자도 되어보고 인기 애니메이션인 ‘파워레인저’ 성우도 되어보며
미래의 꿈을 그려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스카이라이프는 앞으로 취약계층을 비롯해 전국의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기 위한 사랑의 꿈나무 투어를 지속적으로 진행해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