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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꿈나무

함께 가요! 아동 후원 사업

미래의 희망이 될 아이들과 함께 가는
사랑의 꿈나무 아동 후원 사업

kt skylife는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아동 후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3년과 14년에는 보건복지부와 함께하는 ‘행복나눔N캠페인’을 통해, 전국 아동복지시설 331개소에 방송수신장비 및 시청료를 무상 지원했습니다.

2015년에는 망원청소년문화센터 내에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을 건립하고, 교육방송 시청을 위한 위성방송을 무상 지원했습니다. 또한 직원이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학원을 다니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1대1로 공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과 함께 장애 어린이들의 재활치료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지역 아동센터와의 결연 등을 통해 지속적인 아동 후원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2017년부터는 kt그룹과 협력하여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아이들을 위해 ‘사랑의 꿈나무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생생한 방송 현장 견학과 체험을 통해 미디어 분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방송 인재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kt skylife는 방송 콘텐츠 기업으로서의 특성을 살려 미래 세대 주역인 아이들을 위해 지속 가능한 아동 지원사업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아동 후원현장 사진 1

아동 후원현장 사진 2

마포구 아이들과 함께한 'KT그룹 사랑의 꿈나무 투어' 3차

등록일 2017-07-27

조회수 2820

작성일: 2017년 7월 27일

똘망똘망한 눈이 예쁜 아이들 20명이 KT스카이라이프 방송센터와 상암동 본사를 방문했습니다.

바로 ‘KT그룹 사랑의 꿈나무 투어’를 위해서인데요~

올해 5월 시작해 벌써 3회차를 맞은 ‘사랑의 꿈나무 투어’는
당사가 주관하는 KT그룹 연합 대표 사회공헌으로,
그룹의 미디어 인프라를 활용해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아이들에게 방송국 견학과 미디어 교육을 제공하는 체험학습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이번에 초대한 친구들은 마포구 관내의 초등학생 아이들이었습니다.
목동 방송센터에서 빙고게임을 하며 방송 관련 직종엔 어떤 것이 있는지 공부도 해보고,
옥상에 위치한 대형안테나를 둘러보며 위성방송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다음으로는 올레미디어스튜디오를 방문해 skyTV에서 제작하는
꼬꼬 속담 문화 수사대의 세트장을 구경하기도 하고 블루스크린을 활용한 크로마키 체험도 했습니다.
직접 카메라를 만져보며 미래의 촬영 감독을 꿈꿔보기도 하구요~

오후에는 kt꿈품센터의 장학생 11명도 합류해 함께 성우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TV에서만 보고 듣던 성우들을 직접 만나보고, 난생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더빙에도 도전!
처음 해보는 체험에 다들 신기하고 즐거워했답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방송에 대한 이해와 꿈도 키워주는 ‘사랑의 꿈나무 투어‘는
앞으로도 한 달에 한 번씩 지속적으로 운영됩니다.

***더 자세한 소식과 사진은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blog.skylife.co.kr/220988579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