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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꿈나무

함께 가요! 아동 후원 사업

미래의 희망이 될 아이들과 함께 가는
사랑의 꿈나무 아동 후원 사업

kt skylife는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아동 후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3년과 14년에는 보건복지부와 함께하는 ‘행복나눔N캠페인’을 통해, 전국 아동복지시설 331개소에 방송수신장비 및 시청료를 무상 지원했습니다.

2015년에는 망원청소년문화센터 내에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을 건립하고, 교육방송 시청을 위한 위성방송을 무상 지원했습니다. 또한 직원이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학원을 다니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1대1로 공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과 함께 장애 어린이들의 재활치료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지역 아동센터와의 결연 등을 통해 지속적인 아동 후원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2017년부터는 kt그룹과 협력하여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아이들을 위해 ‘사랑의 꿈나무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생생한 방송 현장 견학과 체험을 통해 미디어 분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방송 인재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kt skylife는 방송 콘텐츠 기업으로서의 특성을 살려 미래 세대 주역인 아이들을 위해 지속 가능한 아동 지원사업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아동 후원현장 사진 1

아동 후원현장 사진 2

스카이라이프, 장애어린이를 위한 언어치료 기금 2천만원 기부

등록일 2017-08-01

조회수 2918

작성일: 2017년 8월 1일

KT스카이라이프가 장애어린이 언어치료를 위해 ‘기적의 병원’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2천만원을 기부했습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해 4월 상암동에 어린이재활병원이 문을 열었을 때, 병원건립기금 2억원을 후원하며 병원과 처음 인연을 맺었습니다.
기부 이후에도 장애어린이의 재활치료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는데요~
정기적인 임직원 자원봉사, 시계·교구를 비롯한 물품기부, ‘찾아가는 어린이 행복공연’ 등을 지속해 오며 장애어린이 지원에 앞장서 왔습니다.

이번 스카이라이프의 후원금은 ‘스카이라이프 치료실’ 운영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인데요.
‘스카이라이프 치료실’은 병원이 건립될 때 병원 2층에 함께 문을 연 장애 어린이를 위한 언어치료실입니다.

치료실에서는 뇌성마비, 발달지연, 청각장애 등으로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호흡, 구강 근육운동, 언어 및 의사소통 발달이 촉진될 수 있도록 치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난 7월 28일 있었던 기부금 전달식에서 임윤명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장은 “지속적인 지원으로 장애어린이 재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KT스카이라이프에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언어치료를 통해 소통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KT스카이라이프는 미래의 희망이 될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과 협력하여 장애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입니다.
스카이라이프와 장애 어린이들의 행복한 동행,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