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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꿈나무

함께 가요! 아동 후원 사업

미래의 희망이 될 아이들과 함께 가는
사랑의 꿈나무 아동 후원 사업

kt skylife는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아동 후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3년과 14년에는 보건복지부와 함께하는 ‘행복나눔N캠페인’을 통해, 전국 아동복지시설 331개소에 방송수신장비 및 시청료를 무상 지원했습니다.

2015년에는 망원청소년문화센터 내에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을 건립하고, 교육방송 시청을 위한 위성방송을 무상 지원했습니다. 또한 직원이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학원을 다니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1대1로 공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과 함께 장애 어린이들의 재활치료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지역 아동센터와의 결연 등을 통해 지속적인 아동 후원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2017년부터는 kt그룹과 협력하여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아이들을 위해 ‘사랑의 꿈나무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생생한 방송 현장 견학과 체험을 통해 미디어 분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방송 인재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kt skylife는 방송 콘텐츠 기업으로서의 특성을 살려 미래 세대 주역인 아이들을 위해 지속 가능한 아동 지원사업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아동 후원현장 사진 1

아동 후원현장 사진 2

TV 속 주인공이 된 아이들! KT그룹 사랑의 꿈나무투어 4차

등록일 2017-08-22

조회수 2777

작성일: 2017년 8월 22일

목동과 상암동 스카이라이프 본사에서‘kt그룹 사랑의 꿈나무 투어’ 4번째 시간이 진행됐습니다~

‘사랑의 꿈나무 투어’는 KT스카이라이프와 KT그룹희망나눔재단이 함께하는 KT그룹 연합 대표 사회공헌으로, 올해 5월에 시작돼 한 달에 한 번씩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데요!

그룹의 미디어 인프라를 활용해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아이들에게 방송국 견학과 미디어 교육을 제공하는 체험학습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투어에는 용산과 은평구 지역의 초등학생 20명을 초대해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목동 방송센터를 방문한 아이들은 빙고 게임을 통해 워밍업을 하고,옥상에 있는 대형 안테나와 MCR도 둘러봤습니다.

이번에 참여한 친구들은 대부분 초등학교 고학년들로 단순히 방송을 보고 즐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방송이 어떻게 구성되고 어떤 절차로 전파되는지 방송의 원리에 대한 관심도 높았는데요~

MCR을 둘러보며 방송이 어떤 과정을 거쳐 송출되는지, 방송에 문제가 생겼을 때 경보는 어떻게 작동하는지 등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방송에 대해 궁금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곧이어 이동한 올레미디어스튜디오에서도 적극적으로 카메라를 만져보며 직접 촬영에 참여해보고,
크로마키의 원리에 대해서도 무척 신기해했습니다.

오후에는 상암동으로 이동해 대원방송에서 ‘파워레인저’ 성우 더빙을 체험해보고,MBC의 다양한 방송 시설도 투어했습니다.
특히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테마로 한 재미있는 트릭아트 앞에서는 사진을 찍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거워했답니다~

이번 사랑의 꿈나무 투어도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잘 마무리되었는데요~
아이들에게 방송에 대한 이해와 꿈을 키워주는 ‘사랑의 꿈나무 투어‘는앞으로도 월 1회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더 자세한 소식과 사진은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skylife.co.kr/221081385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