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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꿈나무

함께 가요! 아동 후원 사업

미래의 희망이 될 아이들과 함께 가는
사랑의 꿈나무 아동 후원 사업

kt skylife는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아동 후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3년과 14년에는 보건복지부와 함께하는 ‘행복나눔N캠페인’을 통해, 전국 아동복지시설 331개소에 방송수신장비 및 시청료를 무상 지원했습니다.

2015년에는 망원청소년문화센터 내에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을 건립하고, 교육방송 시청을 위한 위성방송을 무상 지원했습니다. 또한 직원이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학원을 다니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1대1로 공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과 함께 장애 어린이들의 재활치료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지역 아동센터와의 결연 등을 통해 지속적인 아동 후원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2017년부터는 kt그룹과 협력하여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아이들을 위해 ‘사랑의 꿈나무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생생한 방송 현장 견학과 체험을 통해 미디어 분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방송 인재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kt skylife는 방송 콘텐츠 기업으로서의 특성을 살려 미래 세대 주역인 아이들을 위해 지속 가능한 아동 지원사업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아동 후원현장 사진 1

아동 후원현장 사진 2

스카이라이프, 취약계층 아동에게 방송 견학 프로그램 제공

등록일 2018-11-30

조회수 2480

스카이라이프가 취약계층 미디어 꿈나무를 지원하기 위해 ‘KT그룹 사랑의 꿈나무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KTH가 함께 참여해 KT그룹사의 역량을 모았고, KT그룹희망나눔재단과 대원방송은 행사를 준비하고 인력을 제공했습니다.

스카이라이프는 11월 26일 경기도 소재 지역아동센터 아동 16명을 초청해 서울 목동, 상암동 일대 방송 제작 현장을 둘러보고,
전문 방송인과 함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투어에 참가한 아이들은 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시설 견학을 시작으로
K쇼핑 쇼핑호스트 체험과 대원방송 성우 체험 등을 하며 국내 방송산업 전반에 관한 폭넓은 지식을 쌓았습니다.

편집과 조정, 녹음, 관제 등이 이뤄지는 위성방송시설을 견학하고, 카메라와 크로마키 등을 활용한 홈쇼핑 프로그램 제작 과정,
어린이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성우 더빙도 직접 체험했습니다.
특히 위성방송 송출 기사와 쇼핑 호스트, 성우 등과 함께 대화하며 방송 관련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사랑의 꿈나무 투어는 KT그룹의 미디어 역량을 녹여낸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방송국 일일 체험·견학 기회를 제공하고 미디어 분야 진로 탐색에 도움을 준다는 취지 아래 지난해부터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모두 네 차례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내년에는 대상을 넓히고 프로그램도 다양화해 방송 미디어를 활용한 대표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입니다.